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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혐주의)보수정권의 흑역사는 자유(당)부터 시작이다.

아이콘 Romaine
댓글: 19 개
조회: 2890
추천: 14
2022-09-29 14:02:57
윤씨가 하도 자유를 찾아대길래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이상 자유당부터 보수정당 계보.


지금까지 집권 상황들을 보면 

보수당 정권 해먹음 -> 진보당 정권 곳간 채움 -> 보수당 정권 해먹음 > 진보당 정권 곳간 채움 -> 보수당 정권 해먹음
(곶-곳 수정)

반복..


요즘 대통령실이나 국힘을 지들이 봐도 답이 없나 봅니다.

취임사부터 국내고 국외고 그놈의 자유를 계속 울부 짖는데 요즘 세상에 과연 현실적으로 국민들에게 자유가 주어지지 않아서 자유를 언급하지는 않았을 것 같구요.

보수당의 뿌리가 자유당이고 새삼스럽지만 "자유" 라는 새로운 가치관을 내세워서 
아무래도 "자유"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당을 새로 창당하고 이미지 쇄신한다고 하지 싶습니다.


여담으로 한강다리 폭파  런승만의 3.15 부정선거 100%당선은 꼬꼬무에서 잘 정리한 글이 있긴 한데 같이 퍼와봤습니다.





대체 어떤 시절이었길래??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야당후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100% 당선 예정, 그러나 조병옥 박사의 죽음은 아직도 진실속에 묻혀있다.

당시 이런 지령이 내려졌다 한다.







사람들은 분노 경악을 금치 못했고 앞서 카메라를 숨겨다니며 진실을 쫒던 허기자에 의해 신문에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된다.


참회 없는 그짝당은 계속 간판만 바꿔달고 나와 표를 구걸하는데. 잊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혹시나 자유를 새로운 가치관으로 삼는 신당창당을 하더라도 저런 보수의 전통적 흑역사는 청산 되어야 합니다.


꼬꼬무 관련글 블로그 출처 https://blog.naver.com/micahyesung/2226333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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