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12월 3일 토요일 HeadlineNews

❒12월 3일 토요일 HeadlineNews❒
‾‾‾‾‾
■12년 만의 16강…벤투호, 이제는
첫 '원정 8강' 도전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 꺾고 12년
만의 16강…브라질과 격돌
■월드컵 알라이얀의 기적…
극적 16강행 대한민국 들썩
■'서해 피격' 서훈, 19시간 심사 끝 구속
…"증거인멸 염려"
■정부, 5일부터 화물차주 제재 착수…
압박 수위 높인다

■'테라·루나 사태' 신현성 전 차이대표
영장 기각
■美,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北 21년째 포함…中·러·사우디도
■신규확진 5만2861명으로 1주 전과
비슷…위중증 442명
■해적에 풀려난 韓선박 코트디부아르
도착…석유 3천t 빼앗겨
■뉴욕증시, 강한 고용에 혼조…
다우 0.10%↑ 마감

■1.5진 투입한 브라질, 카메룬에
패하고도 G조 1위…한국과 16강
■월드컵 육탄전 견디고 16강행 막차
…스위스 곳곳 환희의 함성
■김민선, ISU 4대륙선수권 500ｍ
우승…3개 대회 연속 금메달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2R 6위
…선두 호블란과 2타 차이
■월드컵 '11%' 16강 확률 뚫은
태극전사, 브라질전 '23%'에 도전

■월드컵 손흥민, SNS에 기쁨 공유
"여러분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월드컵 메시·음바페 등 조별리그
맹활약 선수들…손흥민 BBC 최고 평점
■월드컵 16강 오른 태극 전사
1인당 1억원 포상금…8강 가면 2억원
■월드컵 16강 대진표 완성…한국은
브라질, 일본은 크로아티아와 대결
■월드컵 12년 만의 16강…벤투호,
이제는 첫 '원정 8강' 도전

■화려한 연말 OTT 드라마 라인업…
최민식·송혜교·정해인 출사표
■'디지털 디에이징'으로 젊음 되찾은
80살 해리슨 포드
■제이홉 '잭 인 더 박스', 롤링스톤
'올해의 앨범' 9위
■블랙핑크, 영국 런던서 유럽투어 포문
…"엄청난 에너지 받고 가"
■월드컵 한국-포르투갈전 시청률
32.5％…1위는 MBC

■카녜이 또 트위터 퇴출…이번엔
유대교+나치 합친 문양 올려
■코스닥 7.65p(1.03%)
내린 732.95
■코스피 45.51p(1.84%)
내린 2,434.33
■외환 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299.9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한마디

이게 당신이 찾고 있던 건가요?
☞Is this what you're looking for?

분실물 취급소는 어디에 있어요?
☞Where is the lost and found? 

그걸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죠?
☞When did you last see it?

■오늘의 건강정보

생강 섭취가 우리 몸에 주는 효능 6가지
http://naver.me/FwNZR4Cz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
✦겨울철 난방기, 온열기 사용시
주의할 점!

겨울철이 되면 창고나 정리해둔 상자에
서 꺼내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 종류의 난방기기들 인데요. 추위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장판부터
시작해 전기히터, 전기열선등 기호나 상
황, 주거 형태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난방
기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난방기들은 방심할 경우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난방
기구를 잘못 사용할 경우에는 저온화상
부터 시작해 화재까지 여러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본인과 모두의 안전을
생각하며, 겨울철 사용하게 되는 난방기
를 사용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도 록 하겠습니다.

난방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1. 전기장판 쓸 때 라텍스 침구는 피하세
요!

전기장판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게
해주는 아주 우수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
다. 그만큼 가장 흔하게, 널리 쓰이는 난
방 기구죠. 하지만 난방기로 인한 화재의
대부분이 전기장판으로 인해 일어나는
만큼 위험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외출 시에나 활동할때 등 전기장판을 사
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을 차단해 과열
에 의한 화재의 위험을 제거해야 합니다.
특히나 겹쳐진 이불이나 열의 흡수율이
높고, 라텍스로 만들어진 매트 위에서 전
기장판을 사용할 경우에는 그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는데요. 라텍스 침구는 열 흡
수율이 높고, 축적된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전기장판과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겨울이 아닌 계절에 방치해두었거
나 사용한지 오래됐다면 내부의 열선이
구부러지거나 외부의 충격으로 손상되지
는 않았는지 파손 여부를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최근 10년간 난방 기구 화재는 8천544
건이 발생했는데, 전기장판이 원인인 경
우가 2천443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
기장판 화재는 연중 발생 하지만 겨울철
에는 연평균 발생건수보다 2배 높은 수
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택
트 여행으로 '차박'이 유행하면서 전기매
트나 전기 담요를 실외에서 사용하는 경
우도 많은데요. 소 비전력을 확인하고 전
선이 과열되지 않도록 주 의해야 합니다.

2. 전기 히터, 전기난로 주변 가연성 물질
확인하세요!

전기히터와 전기난로는 과열에 의한 사
고 위험이 높은 난방 기구입니다. 때문에
벽과 떨어뜨려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장
시간 사용하는 것보다는 대략 2시간마다
10분 정도 사용을 멈춰 내부의 온도를 식
혀주면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래 방치해 두었던 전기 히터(난로)를
사용할 때에는 전선이 벗겨지거나 제품
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후에 사용해야
하며, 불이 붙기 쉬운 가연성 물질을 주변
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전기 난로나 히터
옆에 세탁물을 건조하는 것도 금물 입니
다. 전기히터와 전기난로 또한 전기장판
과 마찬가지로 자리를 비울 때에는 전원
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선의
과부하로 인해 과열이 합선으로 이어져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콘센트의 용
량에 알맞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 니다.

전기 히터를 사용할 때에는 화상에도 주
의해야 하는데요. 특히나영유아 아이들
이 있는 경우 전기난로를 가동하지 않거
나 손이 닿지 못하는 곳에 두어야 합니
다. 이러한 난방 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쌓인 먼지를 청소해 만일의 화재 사고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기 난로를 장시간 다리 옆에 두고 사용
할 경우 혈관의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 기
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하지 정맥
류'가 나타날 수도 있습 니다. 만약 난로
를 사용한 이후에 다리가 저리고 욱신거
린다면 하지 정맥류를 의심해볼 수도 있
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공
기를 자주 환기시키고 최소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 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히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는 눈
이나 호흡기 등의 기관들에 건조증을 유
발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얼굴에 직접적
으로 닿지 않게끔 높이나 바람의 위치 등
을 조절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 해주는 시
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3. 핫팩 사용 시에는 저온 화상을 주의
하세요!

핫팩은 휴대성과 편리함을 자랑하며 추
운 날씨에 외출을 할 때 사용하기 좋은 제
품인데요.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핫팩도
있지만 스티커처럼 몸에 붙일 수 있는 핫
팩도 인기입니다. 하지만 핫팩을 오용할
시에는 40~50도의 열에 피부가 지속 적
으로 노출되며 발생할 수 있는 '저온화상
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저온화상을 입으면
화끈거리는 증상부터 시작해 물집, 심할
경우 피부 괴사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사용하고
몸에 붙일 경우에는 반드시 옷 위에 붙여
사용해야 합니다.지금까지[알°좋°소] 였
습니다. 출처 ⓒ헬스앤라이프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
토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
운데 곳곳에 눈 또는 비가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 2∼7㎝, 강원
내륙·산지 1∼5㎝, 서울·경기 남동부 1∼
3㎝이겠습니다.

제주도에는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권·경남권·수도권에도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추위는 다소 누그러져 아침 최저기온 -5
∼5도, 낮 최고기온 6∼13도로 예보됐습
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충남은 밤에 일
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
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
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
다.

다음은 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비/눈, 구름](0∼8) <60, 20>
✦인천:[비/눈, 구름](2∼9) <60, 20>
✦수원:[가끔 비/눈,구름](-1∼8)<60,20>
✦춘천:[가끔 비/눈,흐림](-4∼6)<70,30>
✦강릉:[구름, 구름](2∼11) <20, 20>
✦청주:[흐림, 흐림](0∼8) <30, 30>
✦대전:[한때 비,한때 비](-1∼9)<60,60>
✦세종:[한때 비,흐림](-1∼8)<60, 30>
✦전주:[흐림, 흐림](2∼11) <30, 30>
✦광주:[흐림,가끔 비](2∼11)<30, 60>
✦대구:[구름, 흐림](-2∼11) <20, 30>
✦부산:[흐림,한때 비](4∼13)<30, 60>
✦울산:[흐림,한때 비](0∼13)<30, 60>
✦창원:[흐림,한때 비](-1∼11)<30,60>
✦제주:[한때 비,가끔 비](9∼15)<60,7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m2ur_UMZ3Ys






❒오늘의 운세, 12월 3일 토요일
[음력 11월 10일] 일진: 경인(庚寅)❒
‾‾‾‾‾
〈쥐띠〉

96, 84년생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니
한번 시도해보라.
72년생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라.
기대하지도 않았던 곳에서
좋은 일이 있겠다.
60년생
부담스럽고 불편하던 상태에서
벗어난다.
48, 36년생
눈으로 직접 확인하라.
기쁨을 주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78% 금전 75 건강 85 애정 75


〈소띠〉

97, 85년생
어설픈 행동은 상대의 화를
자극할 수 있다.
선을 확실하게 긋도록 하라.
73년생
자신의 활동 무대가 넓어진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것이다.
61년생
힘들어도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내일의 희망이 보인다.
49, 37년생
지나친 자만은 금물이다.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라.

운세지수 62%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특별한 만남이 예상된다.
머뭇거리지 말고
용기내서 대화를 나눠보라.
74년생
침착함과 재치만 있다면
위기의 순간을 잘 극복할 것이다.
62년생
평범한 것 중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50, 38년생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섭섭하게 대하면
복이 화로 바뀌게 되니 주의해야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능력을 인정받는다.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날이 될 것이다.
75년생
이왕 이렇게 된 일 그냥 밀어붙여라.
63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외적인 면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51, 39년생
사통팔달으로 안 되는 일이 없어
속이 시원한 날이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애정운이 좋으니 연인이 생기겠다.
가까이에 행운이 있으니 멀리 보지 마라.
76년생
하고자 하던 일이 진전되니
속이 시원해진다.
64년생
아랫사람에게 칭찬과 후한 점수를 주라.
성공의 지름길이 되어준다.
52, 40년생
주변의 말에 귀 기울여라.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85 건강 8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자신감을 잃지 마라.
준비하고 기다리면서
가슴 졸이는 일이 있겠다.
77년생
비교하지 마라.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다.
65, 53년생
갈 길은 멀고 할 일은 많다.
아무리 급해도 한 걸음부터
차근차근 걸어가라.
41년생
욕심이 커질수록 자신도 모르게
병을 키우는 일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78년생
올바른 정보를 구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각종 리서치나 미디어에
신경을 집중하라.
66, 54년생
기쁨과 희망의 날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원과 꿈이 이루어진다.
42년생
휴식을 취하고 무리하지 않으면
회복이 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년생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봐 주어야 한다.
79, 67년생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무조건 참고 넘어가야 한다.
55년생
사랑하는 두 사람의 가슴에
못 박는 일을 하지 마라.
43년생
계속 되어오던 신경전이
폭발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5 애정 45


〈원숭이띠〉

92, 80년생
두 사람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게 되는 날이다.
누군가 한사람은 양보를 해야
잘 지나간다.
68년생
이제는 조금 안정되나 싶다가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56년생
우려했던 일이 일어난다.
마음이 걱정으로 가득하다.
44년생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이니
기다려야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닭띠〉

93년생
별 일도 아닌 것으로
미워하는 감정이 생기거나
짜증나기 쉽다.
81, 69년생
마음의 부담을 안고 있다.
마치 달아날 수 없는
족쇄에 묶인 것 같겠다.
57년생
남에게는 차마 말을 못할 일을
겪을 수 있다.
45년생
주변이 어수선하다.
갈등이 끊어지지 않으니
골치 아플 것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즐거운 일이 생길 것이다.
모임이나 미팅자리는
꼭 가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서로의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날이다.
70년생
적극적인 자세가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서북간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58, 46년생
소망하는 것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리려 애쓰지 마라.
이미 마음이 떠났으니 쉽지 않겠다.
83, 71년생
마음에 그늘이 있다.
불편함과 불안함을 벗어던져라.
59년생
냉철하게 기준을 세워야 한다.
한계가 없으면 곤란한 일에 빠지게 된다.
47, 35년생
마음만 간절할 뿐
뜻대로 잘 안 되는 시기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