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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후기

아이콘 나혼자오징어
댓글: 25 개
조회: 5124
2022-12-05 16:32:35
게임해보기전



와 티파 섻스!!!!!!!!!!!!









게임하면서 



와 티파 섻스!!!!!!!!!!!!!!!!!!!!!!!!!!!!!



...........는 농담이고..........

칼리스토프로토콜 기다리다가 최적화 병신이라고 해서 3060의 내 가녀린 PC로는 불가능 할거같아 

파판7을 구매 했습니다.
(세일때 샀으면 3만원 아낀건데 병신...)

인생 첫 파이널 판타지 인데 

파트 나눠서 나온다 해서 실망한거 + 집에 플스없어서 

때문에 안사고있다가 PC로 나온지 한참 지나 슬슬 할수 있는 여건이 되서....

여튼 분명 해본게임인데.....

아주 기~~~~~~~일게 늘여놓은 기분이 마구 듭니다......



이거라던지............


아지트에서 모이기로 하고 탈출할때 연속 전투 라던지...............

빅스 웨지 제시....얘들 서사로 분량을 늘리면 어쩔.......



(겁나 끼부리더라 여우같은년)


원작에서 30분 컷났을 지점까지 3시간 넘게 플레이 한듯........

그래도 추억팔이의 대명사 답게

익숙한 얼굴들이 나오고 익숙한 장면들이 나오면 좋더라고요


(그래도 이녀석을 봤을때 감동이란......)



그리고 분명...원작 시점에 나올리 없는 


(헉 너 왜 벌써 나와)

그리고 클라우드의 마황중독을 알아보는 엑스트라

원작에서 벗어나는 이벤트마다 튀어나오는



요녀석........

반쯤 나사빠진 적



이런 신규 요소들도 있어서 그냥 새로운 게임한다 생각하고 하고 있네요

이미 스포일러라는 스포일러는 다 당하고 진행중이긴한데

그래도 몰입감이 엄청나네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귀엽습니다


여튼


가뜩이나 복잡한 관계에 제시라는 새로운 여우까지 껴든 파판7 리메이크 후기였습니다.






미연시 같네..........

인벤러

Lv86 나혼자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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