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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벤츠 470만원, 포르쉐 760만원... 사도 될까?

아이콘 럼자기
댓글: 14 개
조회: 5863
추천: 1
2023-01-26 20:55:32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플랫폼인 엔카닷컴에는 25일 기준으로 홈서비스, 진단, 보증, 헛걸음 보상을 적용받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매물인 1000만원 미만 수입차가 2652대 있다.
폭스바겐이 630대로 가장 많다. BMW는 347대, 미니(MINI)는 309대, 아우디는 263대, 벤츠는 250대, 포드는 84대 재규어는 50대, 렉서스는 49대, 지프는 31대 있다. 카푸어를 유발하는 수입차로 여겨지는 포르쉐도 3대 있다.
신차로 사면 1억원 이상 줘야 하는 포르쉐 카이엔은 2005년식이 760만원에 나왔다. 엔카가 무사고로 평가한 차량이다. 주행거리는 21만km다.
신차 가격이 7000만원이 넘는 벤츠 E클래스도 무사고 차량이 1000만원 미만에 올라와 있다.
벤츠 E350 쿠페 2011년식과 벤츠 E300 엘레강스 2012년식은 가격이 각각 950만원이다.
주행거리도 연식에 비해 무척 짧다. 각각 12만km와 14만km에 불과하다.
벤츠 E280 스포츠 패키지 2007년식 무사고 차량은 모닝 반값 이하인 470만원에 나왔다.







집이랑 차가 쌀 때는 싼 이유가 있다.

인벤러

Lv66 럼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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