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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주도 개발 사업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가 정부 규제 완화 및 서울시의 ‘35층 룰 폐지’에 맞춰 최고 49층의 초고층 새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LH는 이달 30일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 6곳의 건축기본설계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 선도지구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 △도봉구 방학역 △은평구 증산4구역 △은평구 연신내역 △도봉구 쌍문역 동측 △도봉구 쌍문역 서측이다. 이들 지역은 2021년 12월 주민 동의로 본지구 지정을 마친 곳이라 상대적으로 사업 속도가 빠르다. LH가 참여해 민간 아파트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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