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비싼 ㅇㄴ홀에 지나지 않을까. 구매자의 선호도에 맞춰 입력된대로의 성격이면 결국 현타가 올 수 밖에 없을거고, 그렇다고 자의식이 있다면 결국 여자사람이랑 다를게 없을텐데... 그 정도 기술 수준되면 로봇의 권리니 뭐니 또 시끌벅적할테고 가격이나 유지나 시선이나 이것저것 고려해보면 그저 비싼 장난감에 지나지 않을듯.
개에 비유하는게 잘 이해 안되시는 분들은 영화 Her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림 ai를 어디까지 하나의 인격체로 대할 수 있는지 아주 잘 나와 있음 난 충분히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됨 리얼돌이 아닌 섹스로봇인 이유는 결국 ai 탑재 유무로 갈릴텐데 ai가 탑재된다면 충분히 개를 기르는거 처럼 로봇과 살 수 있는 시대가 가능하다 봄
메로나라도 하나 얻어먹으려면 글 내려 주세요
소프트웨어 바꾸면 살인기계 뚝딱 만드는거 일도 아닐테니.
방화범 추적해보니 로봇이고, 로봇 몸통에 폭발물 감고 알라후아크바르 해버리면 답 없지.
지하철에 내 옆에 앉은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일수도 있는거고.
그렇게 범죄나 테러에 이용 될 경우 진짜 답 없어지는거임.
내가 개의 엄마라고 생각하는것은 개가 나한테 의존하니까 감정적 보호욕구가 들어서 그런거구
AI로봇이 아닌이상 로봇이 나에게 의존할리는 없는데
생각해보니 로봇을 닦아주면서 감정적 보호욕구가 생길수도 있으려나...?
로봇이 주인의 육체적 욕구 뿐만 아니라 주인의 감정적인 욕구까지 만져 준다면 보호욕구가 생기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
로봇이 가격 경쟁력이나 만족도가 더 높을수 있을려나?
애완동물 로봇개가 실제 개보다 쌀리가 없듯이 섹스 로봇이 인간보다 쌀수가 있을까?
술집 종업원이나 성매매 하러가서 인간관계 같은거 없는게 정상 아닙니까?
인간형 로봇이란 결국 건담같은 로망이 아닐지..
구매자의 선호도에 맞춰 입력된대로의 성격이면 결국 현타가 올 수 밖에 없을거고, 그렇다고 자의식이 있다면 결국 여자사람이랑 다를게 없을텐데...
그 정도 기술 수준되면 로봇의 권리니 뭐니 또 시끌벅적할테고 가격이나 유지나 시선이나 이것저것 고려해보면 그저 비싼 장난감에 지나지 않을듯.
그게 차든, 집이든, 휴대폰이든, 돈이든, 하다못해 로봇이든,
또 하다못해 하나남은 소세지반찬이든
인간은 원래 자기것에 집착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개도 마찬가지로 보여짐.본문에 비유가 잘못됬다는 댓글보니까
잘못된거 같지는 않아서..
ai를 어디까지 하나의 인격체로 대할 수 있는지 아주 잘 나와 있음
난 충분히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됨
리얼돌이 아닌 섹스로봇인 이유는 결국 ai 탑재 유무로 갈릴텐데 ai가 탑재된다면 충분히 개를 기르는거 처럼 로봇과 살 수 있는 시대가 가능하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