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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밑에 아득히 먼곳 글을 보고 생각나서 공유해 봄

아이콘 베르켈미르
댓글: 5 개
조회: 1595
추천: 1
2023-01-28 23:10:48





이 드라마를 1화 볼때 이지안의 암울함과 박동훈의 형제들의 찌질함이 도저히 감당이 안돼서 포기했었는데
마치 살면서 보아왔던 그런것들을 너무 적나라하게 다시 내게 보여주는것 같아서..
다시 보기 시작해서 이틀만에 다 봐버린.. 다시 보게된 계기도 간간히 뜨는 클립들과 이 동영상 때문이죠.
시간 나면 다시 한번 정주행 할려고 합니다

Lv86 베르켈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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