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다음으로 미국진출 가능성이있는 타자임 작년에 시즌개막전 부상+ 복귀후 또부상 으로 시즌의 절반 조금더넘게 못뛰었음 삭감을 하더라도 보통의경우 구단과 선수의 관계를 좋게 유지할려고 연봉 동결이나 삭감하더라도 폭을 적게 가져가는데 디펜딩챔피언 KT가 성적을 못낸 이유로 콕 찝었고 그래서 본보기로 연봉을 후려쳤다고 봐야함. 그리고 도올때 욕먹는거 보면 결국 억까임 해당경기 5대4였나 6대5였나 아무튼 경기중 역전타치고 4타수2안타친 지명타자가 열심히 할생각없이 껌씹고있었다고 파이팅이 없다는 둥 정신력이 부족하는 둥 하는건 암만 봐도 억까라고 생각함.
말은 똑바로해야지 정신력으로 이기기 힘든 전력적 격차가있었고 정신력만으로 이기기 힘든 상황을 뒤짚기 힘들었고 그 잘난 박찬호가 정신력이 부족해서 kbo1시즌 5점대방어율 기록했냐고 깠지 그리고 껌씹는것과 정신력이랑 무슨 연관이있으며 정신력이라는게 단순히 힘내라고 말하는것만 말하는거냐고 했지
그니깐 내가 깐이유를 똑바로 설명하시라고요 하다못해 당시 댓글내용을 캡쳐해서 가져오던가 뭔 변명을 했다고 대뇌망상으로 사람 엿멕이지 말고요 무슨 박찬호를 신성불가침의 영역이고 그가 한 말이 무슨 신성한 맹약인 마냥 추종좀 하지말고 한번 생각좀 해봐요
껌씹는 장면 하나 가지고 정신력 운운하는게 말이 됨? 선수 박찬호는 대단한 사람이 맞고 인간 박찬호는 내가 만난적이 없으니 뭐라 판단할순없지만 최소한 해설가 박찬호는 자기가 해설한 시리즈마다 논란을 일으켰고 그따위로 해설해선 안된다, 해당 경기에서도 해설가로서 특정 선수가 대역죄인인냥 몰아가는 해설을 하면 안되는건 당연한거고, 누가 잘못을 했기에 지고있다 식으로 해설을 하는건 잘못된거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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