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전 방위상은 이날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 모임에서 "여러분에게 정말 신세를 졌다. 사직하는 것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말씀드린다"며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오는 3일 호소다 히로유키 중의원(하원)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기시 전 방위상은 작년 12월 11일 자신의 지역구인 야마구치현에서 열린 후원회에서 "다음 선거는 어렵다. 지병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며 차기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기시 전 방위상은 작년 7월 참의원(상원) 선거 유세 중 피격 사망한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이나 어린 시절 외가인 기시 가문에 양자로 보내져 아베 전 총리와는 성이 다르다.]
형은 탕탕탕탕 탕수육 당했는데,
동생은 병사로 폐기처분당하려나.
얘도 극우입니다.
극우는 1개라도 더 많이 청소당해야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