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무현대통령시절 국가균형발전하겠다고 수도이전을 기본으로 모든 정부청사들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려했는데, 관습헌법지룰하면서 모든게 틀어져버렸죠.그당시 정책중 유일하게 성공(?)했다고 볼수있는건 경기남부권 공장들 전부 충청도로 밀려 내려간거밖에 없습니다. 대표적 이익본 지역이 진천하고 청주죠.
시 하나에 기차역이 7개인가 있어요.. 뭔소리냐면 주위에 읍들을 다 하나로 뭉쳐서 시로 승격.. 탄광 한참 돌아갈때는 동네마다 저탄장 있고 하늘에 케이블카 식으로 탄 실어 날랐음. 빨래해서 잠깐만 널어도 다시 까매지고 오죽하면 개울을 흑룡강 이라고 불렀음. 볼거 하나 없고 단지 국물 닭갈비만 유명.. 난 저기서 살다가 춘천 닭갈비 먹고 놀랬음. 닭갈비에 국물이 없다니.. 국물에 우동사리 쫄면 사리 넣으면 개 존맛인데.. 물론 안먹어본 사람들은 닭도리탕이랑 햇갈려 하는데 국물이 훨씬 많음요.
4만이 무너지면 군 아닌감?
인구수 많아도 작은동네만 있으면 시 안됨
군으로 강등시킨다는 규정은 없는건가?
지방에서의 일거리 만드는 방법
그지방에서만 할수 있는 사업 같은게 없을까
부울경 메가시티 폐기되는것만 봐도 국가정책에 지방 살리기는 없어보이고.
국힘당이 수도권개발제한을 풀어버린 순간 이미 예상된 수순임.
그냥 서울에서 터잡아 사는 사람 대부분이 반대한다고 보면됨
상식적으로 지가 사는곳이 메리트있는 나라의 중심 수도가 아닌 도시가 되는데 누가 찬성하겠냐이거지
관광 활성화 = 지역이나 국가의 경제가 망했음을 뜻함.
권성동이 왕인 감자국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