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낀데 입양보낸다-> 낳은새끼까지 책임질수 없어서 젖떼고 좋은 사람 찾아서 입양보낸다. 잘지내는지는 꼭 한번씩 확인하고. 물론 마지막 새끼들은 마지막이니까 책임지고 키우고 이제는 입양 못보내지. 내새끼니까 좋은사람 찾아서 입양보내지, 내새끼생각 안드는 인간들이면 벌써 버림. 금액이 ㅈㄴ 얌체같은건 맞는데 좋은의미로 극성인 사람정도라 생각하지... 문제는 쟤네는 애당초 ㅄ들이고, 솔직히 보통 가정분양처럼 냥이들사이에서 나온 새끼도 아니고 줍줍한 애들일테니 쟤들은 병신이 맞다고.
그럼 생각해보자. 쨌든 내가 책임지는 이쁜 냥이들사이에서 나온 새끼들인데 다 못키우니 젖뗄때까지 키우고, 그냥 아무나한테 입양보내는게 "정상인"임?무슨 입양받는 사람들 몇날 며칠 프로파일링하고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엄한인간한테 가서 학대받고, 버려지는거 쌩까리? "정상인"운운하는애는 이게 당연하다는 싸패 병신이지. 캣맘들 고밥이 이런게 지들머리서 나온게 아님(애시당초 그런걸 생각한 위인들이 아님) 가정분양시 학대나 버려지는 고양이 방지하고자 보증금 걸어놓은게 먼저임. 상식적인거지. 잘사는거 확인되면 돌려주고. 아니면 위처럼 돈걸어서 최소한 책임감 부여시키거나. 제도자체는 좋은데 병신 페미캣맘들이 이미지 쳐 망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