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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현지 기자 주허 알모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7살의 어린 소녀가 ‘잔해 밑에서 저와 제 여동생을 꺼내주세요’라고 말했다”며 이 같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 소녀는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어린 남동생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손으로 머리를 감싸면서 몸으로 잔해를 힘겹게 떠받치고 있었다.
알모사는 남매가 17시간 동안 갇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소녀는 구조대가 오자 "저를 꺼내달라"며 "꺼내주면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겠다"고 호소했다. 다행히 이 남매는 무사히 구조돼 현재 보호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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