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원가 보존 가능한건 유지하자. 무조건 무지성으로 가격올린다고 좋은게 아냐. 소비자들 심리적 마지노선은 지켜야 손님수가 유지되지. 최근 택시 사태 보면서 느끼는거 없나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가르기좀 적당히 하자. 솔직히 공기밥 500원 올린다고 뭐가 달라지나? 공깃밥 때문에 손해보는 병신같은 가게 가 있다면 그건 원래 망할 가게인거고
자영업자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원가 보존 가능한건 유지하자. 무조건 무지성으로 가격올린다고 좋은게 아냐. 소비자들 심리적 마지노선은 지켜야 손님수가 유지되지. 최근 택시 사태 보면서 느끼는거 없나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가르기좀 적당히 하자. 솔직히 공기밥 500원 올린다고 뭐가 달라지나? 공깃밥 때문에 손해보는 병신같은 가게 가 있다면 그건 원래 망할 가게인거고
참고로 4키로 쌀가지고 밥을하면 40공기정도 나옴 (어뜨케 아냐면 전기밥솥이랑 햇반 맛없어서 압력밥솥에 해서 얼리는데 300g짜리 밥용기 40개정도 나옴) 계산 하면 밥300g 한공기에 쌀 1~200원 + 수도 가스요금 으로 치면 4~500원 들어가고 50프로 남는거임 그리고 보통 밥집은 150~200g주니 훨씬 많이 남는다 보면댐
당장은 500원이 지만 내일은 얼마나 올릴지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올리지 말아야 할게 있어 이거에 납득 하면 앞으로는 밑반찬 김치얼마 된장국 얼마 일본 처럼 되고 그때 일본도 하니 우리도 납득 해야 하지이런 주장 나옴. 짜장면 배달 비 안받았는데 이제 배달비 가격인지 자장면 가격인지 모를정도이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