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hol powder라고 하는 분말 형태의 알콜이다. 가루만 물에 타면 원두찌꺼기를 거를 필요가 없이 바로 마셔도 되는 인스턴트 커피 같은 인스턴트 술로,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을 사이클로덱스트린이라는 전화당에 흡수시켜 가루로 만든 것이다. 가루를 물이나 음료수에 타면 알콜 성분이 든 약한 단맛이 나는 진짜 술이 되고 물론 똑같이 취한다. 1970년대 일본에서 발명되었고 최근에는 미국에선 팔코홀(Palcohol)이라는 상표로 판매중이다. 청소년의 음주 우려 때문에 논란이 되고있는 듯.
Alcohol powder라고 하는 분말 형태의 알콜이다. 가루만 물에 타면 원두찌꺼기를 거를 필요가 없이 바로 마셔도 되는 인스턴트 커피 같은 인스턴트 술로,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을 사이클로덱스트린이라는 전화당에 흡수시켜 가루로 만든 것이다. 가루를 물이나 음료수에 타면 알콜 성분이 든 약한 단맛이 나는 진짜 술이 되고 물론 똑같이 취한다. 1970년대 일본에서 발명되었고 최근에는 미국에선 팔코홀(Palcohol)이라는 상표로 판매중이다. 청소년의 음주 우려 때문에 논란이 되고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