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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찬미 인턴기자입니다. “서울서 3시간 거리”는 제가 쓴 제목이 아닙니다.

Weburn
댓글: 7 개
조회: 3579
2023-04-02 15:29:38



















기자의 주장이 맞다면...
겁나게 억울할듯...
욕이란 욕은 진짜 많이 먹었을텐데

이제 기레기라고 부르는 기사 뜨면
데스크 작품인지 기자 작품인지 그거도 가려봐야 겠네요

Lv63 We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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