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때는 하나만 예로들면 마차가 자동차로 대체되는 과정에서도 마부가 운전수로 마차 만드는 사람이
나 말을 관리하던 사람이 자동차 만드는 각종 공정을 담당하는 사람으로 바뀔수는 있는데요..
하지만 업무의 형태는 바뀔지라도 여전히 사람의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지만 AI의 경우는
아예 사람 자체를 필요없어지게 만드는 상황이라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나온 촘촘한
사회 제도나 법의 뒷받침이 없이 극한의 효율만 따지다 보면 인류 대부분이 실업자가 되는건 시간문제 아닐까
생각하네요...
그냥 저런 현상이 미국에 먼저 일어나고 있을뿐 우리나라에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