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05150008281 . . 제로코로나 시절때도 시진핑 타도 공산당 타도 외치면서 시위하거나 현수막도 걸고 낙서로도 쓰고 그런적들 꽤 있었는데 이번에는 천안문혁명 하루 앞둔날에 저런 1인 시위가 있었다고해요. 물론 저 여성분의 신원이나 검거후 어찌됐는지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작년 가을 현수막 열사처럼 어찌될지..
그리고 저분이 성조기를 흔드는것은 아마도 오성홍기에 담긴의미가 자유민주주의와 배척되기 때문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