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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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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빠진자23-06-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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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노트가 진짜 라이브가 아니고 크로마키에서 미리 찍어둔 쇼가 되어버리면서 비디오로 연출된 시연 영상은 사실 제품 컨셉 이미지에 가깝죠. 자신들이 원하는 그림이 안 나왔으면 몇번이고 다시 찍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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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바다23-06-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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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게 시연하는 의미가 있나요?
    보고있는걸 스크린으로 보여줘도 제대로 전달이 될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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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스파니에23-06-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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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도 VR 글래스들은 남한테 직접 씌워주기 전엔 체감하기 힘든 물건이라 소감을 전해주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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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빠진자23-06-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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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것에서 항상 파격적인 키노트를 선보였던게 애플이라, 애플이라면 과연 어떤 시연을 보여줄까 기대했던 사람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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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눈박물고기23-06-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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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연하는 이유는 

    그 소개하는 기능이 실제 구현되는지 여부죠.

    시연 안했다는 의미 = 아직 개발중이다 / 나중에 달라질수도 있다~~ 
    이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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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검귀23-06-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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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과 사기는 한끗차이라는게 저바닥 생리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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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텀23-06-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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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질이 끝내준다+이걸로 뭐 할수있는 새로운 기능이 있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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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ho23-06-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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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치피 그 헤드셋도 다들 사던걸요.. 애플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살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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