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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6월7일, 수요일 HeadlineNews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5 개
조회: 11850
추천: 6
2023-06-07 09:10:30


❒ 6월7일, 수요일 ❒.

💢 HeadlineNews

1. 北 위성발사 시도, 중러는 카디즈진입 한미일과 대치선 선명

2. 우크라, 동부전선 반격 속도…
"러, 대형댐 파괴로 맞불“

3. 북 우주발사체 인양작업 일주일째…"일부 진전 있어“

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터널 바닷물 주입 완료…이달말 공사 완료

5. '한인 사업가 납치살해' 필리핀 경찰, 무기징역…6년여만에 단죄

6. 한복 패션쇼로 안보리 선거운동… "韓, '오징어게임' 추구안해“

7. 與 "위기 앞에 머리 처박은 선관위…선관위원 전원 사퇴하라“

8. 라면+김밥 1만원 시대…
"식대는 찔끔 올랐는데“

9. "한반도 8천만명중 3천만명은 6.25 전쟁이 북침인줄“

10. '또래 살해' 정유정, 사이코패스 검사서 정상 범위 넘어

11. 신규간호사 2명중 1명 1년내 사직…"근무연수, 일반직장인 절반“

12.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 전국 산·바다 '북적’

13. 누리호 타고 간 위성들, 우주 초기 운용 '순항중’

14. 日해상자위대 수장 "한일 안보협력이 레이더 갈등보다 중요“

15. 태국 총선 돌풍 40대 총리후보 "변화의 결정적 순간 왔다“

16.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뮤지컬 보고…교육교부금 282억도 '줄줄’

17. 권익위, '국고보조금 부정사용' 신고포상금 최대 2억→5억 추진

18. 정부, 지역화폐 예산 전액삭감 올해도 추진…여야 충돌 예상

19. 버스전용차로 개통에도 김포골드라인은 여전히 '지옥철’

20. 일부 운행 중단 대구도시철도 3호선 3시간여 만에 정상화

21. 조원태 "무얼 포기하든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성사시킬 것“

22. '천정부지' 천일염 가격…
생산 어민 "소금산업 도움 안 돼“

23. '5년간 5천만원 목돈 만들기'… 청년도약계좌 6% 금리 나오나

24. 한국 아빠 육아휴직제도 OECD 최장이지만…실제 사용률 바닥권

25. 올해 서울 중고가 아파트 잘팔렸다…60%가 '6억∼15억원' 거래

26. 항공기 비상문개폐 어떻게?… '쉽게 열려야' 45% vs '어렵게' 36%

27. 애플, MR 헤드셋 '비전 프로' 공개…팀쿡 "증강현실 플랫폼“

28. 러시앤캐시 연내 사업 철수… 금융위에 영업양수도 신청서 제출

29. 5년간 180만명 늘어난 자영업자…벌이는 매년 줄었다

30. 5G 가입자 수 3천만명 돌파… 알뜰폰 인기에 LTE도 31만명 증가

31. '벌써 2,615'…증권가, 가파른 강세장에 부랴부랴 전망 손질

32. 김정은 올해 군사부문 공개활동 급증…작년 전체의 2배 수준

33. 배터리 핵심원료 中 탄산리튬 가격, 급락 뒤 한달 새 71% 반등

34. KAIST 자율보행 로봇 '드림워커' 미국 MIT 제치고 우승

35. 정부·지자체 손 놓은 사이 내달리는 무면허 전동킥보드

36. "카톡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 3주간 200만명 활성화“

37. 상속세 마련 위해 대출·지분매각…
삼성家 대출 4조원 넘어

38. "개방형냉장고에 문 달면 전기사용 절반" 서울시 문달기 사업

39. "주유소에서 라이터 사용하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

40. "웹망원경, 120억광년 밖 은하서 복잡한 방향족 유기분자 포착“

41. 의정부 상가 일부 층 바닥 붕괴… 시, 7일 안전 점검

42. "욕한 것 같아서"…이웃 아파트 주민 '묻지마 폭행' 40대 구속

43. 여수서 70대 운전 승용차가 시장 노점 덮쳐…7명 부상

44. 조개 줍다 밀물에 갇혀 숨지는 사고 속출…해경 순찰 강화

45. 수상한 승객…택시기사 기지로 보이스피싱범 붙잡아

46. 성폭행 무혐의 뒤 억울함에 '인간답게 살아' 문자했다가 처벌

47. '해충 습격' 한반도 지형 닮은 신안 명물 해송숲 "고사 위기“

48. "근로자에게 아프면 쉴 권리를"… 용인시, '상병수당' 시범 도입

49. 집안 창문서 잇단 아동 추락사고…1명 사망·1명 중상

50. 법원, '전우원 주식 가압류' 박상아 신청 인용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도와주시라 믿어도 되죠?
Can I count on your help?

너를 어떻게 믿어?
How can I trust you?
trust : 신뢰, 신임

네가 나를 배신할 줄은 몰랐어.
I never thought you would betray me.
betray : 배신하다, 배반하다







❒ 6월7일, 수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제주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
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대체로 구
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
체로 맑지만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
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 ~ 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상됩니다. 내륙
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더워지는 만큼 야외 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새벽(오전 3~6시)부터 아침(오전 6~
9시)사이 경기 북부에는  0.1㎜ 미만
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
다. 다만,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대기
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
야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
로 전국에서  대체로  '좋음'~'보통' 수
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1.0
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
바다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 ∼ 1.5
m, 서해 0.5 ∼1.5m, 남해 0.5 ∼ 1.5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18℃ ~ 28℃
✫인천(☁️)➠(⛅) 17℃ ~ 25℃
✫수원(☁️)➠(⛅) 16℃ ~ 28℃
✫춘천(☁️)➠(⛅) 16℃ ~ 28℃
✫강릉(☀)➠(☀) 21℃ ~ 30℃
✫청주(⛅)➠(⛅) 18℃ ~ 28℃
✫대전(⛅)➠(⛅) 17℃ ~ 27℃
✫세종(⛅)➠(⛅) 17℃ ~ 27℃
✫전주(⛅)➠(☁️) 17℃ ~ 28℃
✫광주(☀)➠(⛅) 17℃ ~ 28℃
✫대구(☀)➠(⛅) 18℃ ~ 31℃
✫부산(☀)➠(⛅) 18℃ ~ 26℃
✫울산(☀)➠(⛅) 16℃ ~ 28℃
✫창원(☀)➠(⛅) 17℃ ~ 28℃
✫제주(☀)➠(⛅) 17℃ ~ 26℃






#오늘의운세
           일진: 병신(丙申)


〈쥐띠〉

96, 84년생 얼마나 빨리 남보다 먼저 알고 준비하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72년생 더 높은 단계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게 된다. 60년생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터놓고 이야기하면 더 좋은 관계로 길게 갈 수 있다. 48, 36년생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물건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은 호감을 느껴진다. 73년생 피해가려고 그렇게 애를 썼건만 어쩔 수 없이 빠지게 된다. 61년생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니 풀고 가야 한다. 49, 37년생 직감에 따라가라. 내키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98, 86년생 신경이 예민해져서 사소한 말에도 불끈할 수 있다. 74년생 설사 사실이라도 직접 듣기 전에는 다른 사람의 말은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62년생 확실하지 않게 일처리가 되어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50, 38년생 평소보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태도를 분명히 하라. 자신이 한 행동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 75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동종업계와 가격 경쟁으로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1, 39년생 오래 겪었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니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고 기다렸던 사람이 돌아올 것이다. 76년생 중책을 맡게 된다.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해 심혈을 기울여야 하겠다. 64년생 손님 접대를 하면서 나누는 대화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52, 40년생 넉넉한 인심과 후한 대접에 감동받게 된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스트레스로 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강해진다. 77년생 가까스로 잊으려고 애쓰는 사람에게 자꾸 말하면 오히려 감정만 상한다, 65년생 잘잘못을 떠나 한번쯤 편이 되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53, 41년생 섣불리 남의 일에 나서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가만히 있어야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호기심 이상의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78년생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 것을 더 두려워해야 한다. 66년생 위험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맞서는 용기를 내야 극복할 수 있다. 54, 42년생 당사자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 이제는 인정해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 79년생 기존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계기가 생긴다. 67년생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터놓고 이야기하면 더 좋은 관계로 길게 갈 수 있다. 55년생 옛것을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미련을 버리고 새 것으로 바꿔라. 43년생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 80년생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라. 68년생 청개구리처럼 부모가 원하는 것과 반대로만 가려는 자식이 안타깝겠다. 56년생 부동산 매매는 다시 생각해야 한다. 매매가 성사되어도 금전적으로 큰 이득은 없다. 44년생 진실은 언젠가는 통하는 법이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년생 여기저기서 칭찬을 해준다. 실력을 검증받게 되니 자신감이 생긴다. 81, 69년생 먼저 내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보여라.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다. 57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목소리를 듣는다. 45년생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편해진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오해가 있으면 빨리 풀어야 한다. 마음에 담고 있으면 있을수록 문제가 커진다. 70년생 혼자 결정으로 집안으로 사람을 초대하지 마라. 여러 사람이 불편한 상황이 될 수 있다. 58년생 힘든 내색을 하지 마라. 46년생 마른하늘에 천둥번개가 치는 소리를 듣게 된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왠지 모르는 불안감에 선뜩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83년생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려는 시도는 하지마라. 도리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71, 59년생 어차피 돈이 빠져 나가야 하는 운세이니 꼭 필요한 곳에 돈을 미리 써라. 47, 35년생 생각하고 싶은 않은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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