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 하는데 젊은새끼들 진짜 말투부터 표정까지 너무 싸가지가 없음. 저말이 딱 들어 맞음.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불편하면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면 되는데 이 씨발것들은 존나게 비아냥 대기 바쁘고 말로 상대하다 안될거 같으면 욕뱉으면서 후기 협박함. 그냥 뭐 하나 걸려라 존나 시비털어줄게 마인드가 딱 보임. 남자 새끼들는 일생기면 가오잡기 바쁘고 여자년들는 뒤에서 쫑알쫑알 앵앵거리는데 진짜 개패고싶게 얄미움. 물론 정말 예의 바른 친구들도 많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쁜 친구들은 알아서 서비스 해줌 근데 이런 친구들우 가뭄에 콩나듯이 보임.
숙박업 하는데 젊은새끼들 진짜 말투부터 표정까지 너무 싸가지가 없음. 저말이 딱 들어 맞음.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불편하면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면 되는데 이 씨발것들은 존나게 비아냥 대기 바쁘고 말로 상대하다 안될거 같으면 욕뱉으면서 후기 협박함. 그냥 뭐 하나 걸려라 존나 시비털어줄게 마인드가 딱 보임. 남자 새끼들는 일생기면 가오잡기 바쁘고 여자년들는 뒤에서 쫑알쫑알 앵앵거리는데 진짜 개패고싶게 얄미움. 물론 정말 예의 바른 친구들도 많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쁜 친구들은 알아서 서비스 해줌 근데 이런 친구들우 가뭄에 콩나듯이 보임.
기계도 작동 중에는 열이 받으면, 기계가 터지거나 녹아내리지 않게 냉각해주는 기능이 있고, 불순물등을 걸려주는 필터 역할을 해주는 기능이 있음.
근데 이들은, 자신의 감정 하나 못이겨서 열이 받아 있는 상태이고, 온갖 더려운 감정을 자기 스스로 필터해내지 못해서, 타인한테 내뱉어서 배설해내는 것임.
가정교육의 문제도 있지만, SNS가 기름을 부운 격이 된것이라 추측하는데 SNS를 통해 자신이 안좋았던 일과 감정을 바로바로 해소해버리는 것이 내면에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도 그 힘든 고비를 계속 넘어서야 근육과 체력이 느는것인데 정신적으로 힘든 고비를 자기 스스로 되내이고, 성찰을 통해서 이성을 되 찾아야 스스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감정을 슬기롭게 다루고 이겨 낼 수 있는데 안 좋은 감정을 겪고 있으면, sns를 통해 최대한 빨리 해방되고자 하는 욕구만 강하고 그것에 기들여져서 더 이상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을 정도로 어리석게 됨.
그냥 인간이 못돼먹은 쓰레기가 있는거지 나이로 따질일이 아님;;; 환갑을 넘어 칠순이 다되가는 놈도 자기가 옳다면서 말이 안통하는 놈도 있음 -_-;;; 딱 위에서 적어놓은 젊은 사람 특징이란 짓거리하는 놈임;;;;;;; 그냥 니가 하는 말은 무조건 틀린거고, 내가 알아보니깐 내말이 맞던데 너는 그냥 지금 상황 모면할려고 그냥 거짓말을 하는것일뿐이다. 이러면서 대화를 할수가 없는놈... 대화하다가 열받아서 자연스럽게 내말투가 거칠어지니깐 찌그러져서 대화가 되었음;;;;;;;;;;;;;;;;;;;;;;;;;;;
20대 30대 미혼 진상: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당당하기만 함 기혼 진상(애 포함): 우리 애가~ 이걸로 시작해서 배로 요구함 애 안 키워봐서 모르는거 아닙니다만 제발 황당한건 요구하지 마세요. 특히 애가 잘못해서 사과해야 하는네 떳떳하게 왜 구는지.. 지금이 아니고 5년 전 얘기라도 너무 빈번한 얘기였음…
저말이 딱 들어 맞음.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불편하면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면 되는데 이 씨발것들은
존나게 비아냥 대기 바쁘고 말로 상대하다 안될거 같으면 욕뱉으면서 후기 협박함. 그냥 뭐 하나 걸려라 존나 시비털어줄게 마인드가 딱 보임.
남자 새끼들는 일생기면 가오잡기 바쁘고 여자년들는 뒤에서 쫑알쫑알 앵앵거리는데 진짜 개패고싶게 얄미움.
물론 정말 예의 바른 친구들도 많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쁜 친구들은 알아서 서비스 해줌 근데 이런 친구들우 가뭄에 콩나듯이 보임.
입시위주 교육 때문에 그런건가?
갑을 관계는 언제든 바뀔수 있는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