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도 검찰.굥눈치 볼겁니다 검찰 제출자료자체가 하루에 검토하는것도 불가능한 양이나 그만큼 검새놈들이 신경쓰고 절실한 사항이라는 얘기니 신중히 검토하는 시늉을 안할순 없을겁니다 주거불명 증거인멸우려 도주우려 어느하나 해당없고 +100만에 달하는 탄원 +이제 막 24일간의 단식을 단행한 부분에 대한 인도적 차원 마지막으로 법관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는 희망을 가져보겠습니다
국힘 입장에서도 구속되지 않는게 더 좋을 껄요? 그동안 해온게 저놈 나쁜놈이다. 부터 재판건으로 협박을 무지하게 해댔는데 막상 구속이 되면 기존에 작업하던 밀당이 없어져 버림. 심지어 현재 가결이 되면서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집결이 더 거세짐. 이부분은 국힘이 원하는 바가 아님. 그들이 원하는건 될듯말듯 하면서 계속 흔드는 거라..
어느쪽으로 결정내리든 "고심했다"는 이미지를 줘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