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도 가결표던진 수박들 해당행위로 출당시키겠다고 했으면하지만 당대표로서 서로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자 라는 말밖에 할수없는 입장인게 너무 안타깝군요 칼은 칼집에 있을때 가장 무서운법 수박들은 이미 칼을 써버렸으니 공천때 아껴둔칼로 신명나게 수박들 썰어버리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번 체포동의안에서 가결표를 던진 민주당의원수가 30명이 넘을수있는데 그인원을 전부 내보내는건 민주당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총선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번일로 수박들도 민주당내에서 입지와 발언권이 상당히 제한되겠죠... 그냥 총선에서 수박들 지역구에 단수공천하지말고 모두 경선 붙여버리면 경쟁력상실한 거의 모든 수박에 나가떨어지고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겠죠... 차라리 경선에서 새로운 인물들에게 기회가 돌어가게된다면 선거도 흥행되고 관심받기에 좋을것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