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상관들은 부하들 선발할 때 능력만 된다면 성별은 상관 안하죠. 소방관을 뽑을 때도 위급상황에 요구조자와 동료를 불구덩이 속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체력을 가진 대원을 뽑을 거고. 경찰을 뽑을 때도 흉악범을 제압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을 가진 사람을 뽑을 겁니다. [능력만 된다면] 성별은 상관 없어요.
저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할줄 알면 그냥 면접관한테 제대로 할줄 안다고 시연을 하든 말로 하든 설명하면 될거같음. 저 짤방이 도는 이유도 당연히 범죄자 체포 한번도 안해본 사람을 경위로 승진시킨다는게 말도안되는게 상식 이라서 그런것 같음. 물론 영화니까 저런 여경도 막바지에는 영웅적으로 할거 다하고 희생시켰겠죠.
여혐과 여경무용론이 판치면서 저장면만 짤방으로 도는데
영화를 봣다면 다르게 보임
저 여경은 실제로 경관으로써 임무를 다했고
영화마지막에 클린트이스트우드를 구하고 총맞고 사망함
성별에 대한 편견을 가진것은 자신이었다고 주인공이 후회하며서 영화가 끝남
직업상 당연한걸 묻는거지만..
저당시 여경이 범죄자체포 한번도 못해본것도 영화가 진행되어야 나옴니다. 높으신분들이 기집애가 무슨 현장이야 하면서 안보내쥤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