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지식] 2월20일, 화요일 HeadlineNews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4 개
조회: 2247
추천: 3
2024-02-20 09:25:44




❒ 2월20일, 화요일 ❒.

💢 HeadlineNews

1. 전국서 전공의 수천명 집단사직 "서울서만 1천명 훌쩍 넘을 것"

2. 류현진, 12년 만의 한화 컴백 임박 …모그룹도 "복귀 논의 중“

3. [날씨] 강원·경북 동해안 많은 눈 …기온은 5∼10도 '뚝’

4. '30년 국채선물' 첫 거래…
3월물 거래대금 22억원 웃돌아

5. 아파트 '깡통전세' 위험 거래 증가…작년 4분기 25.9%

6. 해병대사령부에 항공참모처 신설…"항공 작전능력 강화“

7. "물가·가계부채 부담에 인하는 아직"…기준금리 9연속 동결될 듯

8. 칠순 넘어도 일터 못 떠난다…
70대 4명 중 1명은 '취업자’

9. 첫 이민 후 수교까지 103년 걸렸다…초기 한인촌엔 기념비만

10. 대법원장, 신임 국가인권위원에 강정혜·김용직 지명

11. 조태열, 브라질 G20 참석차 출국…미일과 첫 대면 주목

12. 한·독 정보기관 "방산기술 대상 北 사이버 위협 주의해야“

13. 러, 우크라군 아우디이우카 '최후저항' 공장도 점령

14. 유엔 "군진입 가자 병원서 5명 사망…미숙아까지 위험“

15. 삼성, 글로벌 TV 시장 18년 연속 1위…LG 올레드 11년 연속 1위

16. 기상악화·광주공항 폭발물 소동에 제주공항 141편 결항

17. 대리기사 가장해 흉기로 운전자 위협한 40대 구속

18. 작년 지진 50% 더 많았다…
동해 연속지진·北길주 지진 영향

19. 바른언론시민행동 '가짜뉴스 백서' 발간…청담동 술자리 등 실어

20. 광주 공군기지 폭발물 의심에 주민 대피 소동…'화들짝’

21. 인천서 "현금 10억 절도 당했다" 신고…경찰 추적

22. 2월인데 벌써 초여름 같은 해변…해운대 24.4도

23. 암수술 무기한 연기되고, 응급실은 '마비'…'의료대란' 시작됐다

24. 아주대병원 전공의도 과반 사직서 제출

25. "가슴 통증으로 사직합니다"…대구서도 전공의 연쇄 집단사직

26. '전공의 사직' 전국으로 번져…수술 취소 등 의료공백 현실화

27. 복지차관 말실수에 느닷없이 불거진 '의새' 논란…의료계, 고발

28. 지난해 파주서 32그루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29. 간호조무사에게 의료 행위 시킨 치과의사 벌금형

30. 현대차·기아, 저PBR 열풍에 질주…시총 합산 100조 넘었다

31. "마스크 써달라" 한마디에 병원 응급실서 난동 부린 20대 체포

32. 배민 '정률제' 수수료 확산…
"배민 많이 가져가 음식값 오를 것“

33. "7명에게 새 삶 선물한 엄마…간호사 되어 따를게요“

34. 설 연휴 빈집털이범, 6년 전 같은 경찰관에게 또 붙잡혀 구속

35. '휴지로 감싸 쓱' 3천만원 상당 
칩 훔친 카지노 딜러 구속

36. 선덕여왕릉 옆에서 쓰레기 소각한 50대 징역 2년

37. "현 여친 때렸어?" 전 여친 찾아가 폭행한 10대

38. "친구 때려서 쓰러져" 출동해보니 멀쩡…허위신고 20대 즉결심판

39. 불 난 근로자 숙소서 시신…
경찰, 40대 피의자 체포

40. 춘천서 술 취해 간판으로 주차 차량 '쾅쾅' 내리친 50대 붙잡혀

41. 농심 '먹태깡' 이어 먹태청양마요맛 포테토칩·사발면 돌풍

42. 새마을금고에 부탄가스 30개 놓고 폭파 협박…50대 구속영장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부탁 좀 할게요.
Do me a favor.

favor : 호의, 친절, 부탁, 은혜
​​부탁 들어드릴게요.
I'm doing this as a favor.

맨입으로는 안 되죠.
I'm not doing this favor for nothing.

for nothing : 공짜로, 거저로

난 이걸 친구로서 말하고 있는 거야.
I'm saying this as a friend.










❒ 2월20일, 화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북동산지 등에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19일부터 내린 눈 또는 비가 이들 지역에서 이어지
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충청권, 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 오후에는 경기남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 남부지방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중·북부동해안, 강원산지 3∼8㎝
(많은 곳 10㎝ 이상), 강원남부동해안 1∼5㎝, 경북
북동산지 2∼7㎝, 경북북부동해안 1㎝ 내외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미만,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내륙 5㎜ 내외, 부산
·울산·경남, 제주도 5∼20㎜입니다.
눈이 오랜 시간 내리는 지역은 축사나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하며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
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습니다.
평년(최저 -8∼2도, 최고 5∼10도)보다는 높은 기온이 당분간 유지되겠으나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
에서 5도 미만,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가 되겠고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하겠습니
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
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밤
부터 경북남부동해안, 경남권해안, 제주도(산지 제외)
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
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부터 동해앞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
동부해상,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해상에선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
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5m, 서해 1.5∼4.0m, 남해 1.0
∼4.0m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20일 지역별 날씨 전망입니다.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음, 흐림] (2∼9) <20, 40>
▲ 인천 : [구름많음, 흐림] (1∼7) <20, 40>
▲ 수원 : [구름많음, 흐림] (0∼8) <20, 40>
▲ 춘천 : [흐림, 흐림] (5∼7) <30, 40>
▲ 강릉 : [흐리고 비/눈, 흐리고 눈] (4∼4) <80, 80>
▲ 청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2∼8) <60, 60>
▲ 대전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7) <60, 60>
▲ 세종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8) <30, 60>
▲ 전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4∼10) <60, 60>
▲ 광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5∼10) <60, 60>
▲ 대구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7∼8) <60, 60>
▲ 부산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10∼11) <60, 60>
▲ 울산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9∼9) <60, 60>
▲ 창원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9∼10) <60, 60>
▲ 제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8∼14) <60, 80>















#오늘의운세



              일진: 갑인(甲寅)
 
〈쥐띠〉
96, 84년생 드넓은 하늘처럼 마음이 넓어지니 여유가 생긴다. 갈등하던 상대와도 편안해진다. 72년생 매매에 있어서 아주 좋은 때다. 60년생 가만히 있으면 별 이익이 없다.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들어오는 것이 많아진다. 48, 36년생 쌍무지개가 걸렸다. 뜻밖의 횡재와 요행이 따른다.

운세지수 78%. 금전 75 건강 85 애정 75
 

〈소띠〉
97, 85년생 처음이 좋아야 끝도 좋은 것이다. 하고 싶은 의욕도 중요하지만 철저히 계획을 세워야 한다. 73년생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느끼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다. 61년생 대접만 받으려 하지 말고 먼저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49, 37년생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다고 생각하라.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미혼자는 혼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74년생 혼자 막으려하면 구멍만 더 커진다. 공동체의 도움이 필요하니 협조를 받아라. 62년생 계획한대로 목적 달성을 하려면 동분서주해야 하는 날이다. 50, 38년생 이해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라. 마음을 넓게 쓰는 대로 인정도 돌아온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87년생 여기저기서 만나자는 연락이 오겠다. 75년생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라. 보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생긴다. 63년생 주위의 도움을 얻는다. 원하는 대로 일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다. 51, 39년생 만인이 도와주니 뜻이 이룬다. 뜻밖의 행운도 기대되는 하루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88년생 뜻하지 않았던 곳에서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진정한 친구가 큰 힘이 되어준다. 76년생 일의 주체는 바로 자신임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64년생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뜻한 바를 이루라. 52, 40년생 오솔길에서 큰길로 나아가는 운세이니 길하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뱀띠〉
89년생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77년생 끊고 맺음이 중요하다. 엉뚱한 일에 시간을 뺏겨 해야 할 일을 소홀하기 쉽다. 65, 53년생 하던 일이 막힌다. 해결책을 찾고 주위의 도움을 구하라. 41년생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진다. 신경성 질환에 유의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온통 핑크빛 분위기가 된다. 연인과의 황홀한 데이트도 기대하라. 78년생 옥이 흙 속에 묻혀 있다. 재능을 보여줄 때가 왔다. 66, 54년생 감이 좋으니 새로운 출발을 하기에 적합하다. 사업가는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42년생 자신감이 회복된다.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면 더 좋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앞길이 훤히 열리는 운세이니 희망적이다. 주위와의 관계가 좋아지게 된다. 67년생 다소 어려움은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더 열심히 해야 한다. 55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을 것이다. 43년생 좋은 경치는 먼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일처리에 있어서 철저함이 요구된다. 직장인은 상사로부터 문책을 들을 수 있다. 78년생 좋은 일이 있겠다. 시기하는 말이 뒤따르니 처신을 잘해야 한다. 56년생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44년생 우환과 근심이 있으나 남에게 베풀면 무난히 넘긴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닭띠〉
93, 81년생 올바른 판단력과 지혜가 필요한 날이다. 감정에 눈이 멀면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69년생 진행하는 일이 꼬일 것이다. 마음도 산란하여 정신집중이 잘 안 된다. 57년생 먼 길 갈 일이 많고 실속은 없다. 도와준 공이 없는 날이다. 45, 33년생 조급한 일처리는 실수를 부른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정말 사랑한다면 무엇인들 못해주리. 애정관계에 있어서 한발 양보하라. 70년생 주변 상황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하는 일마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58년생 대체로 운이 유리하지만 다음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6, 34년생 기쁜 일이 겹치니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기회가 언제나 있는 것은 아니다. 찬스를 잃고 발을 동동 구르지 않도록 잘 잡아야 한다. 71년생 일에 장애가 따른다.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라. 59년생 아무 계획도 없이 성급히 일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47, 35년생 계획했던 일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견적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