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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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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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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24-02-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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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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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달
24-02-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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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우리블리도 이제4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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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
24-02-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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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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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
24-02-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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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키우고 떠나보낸녀석도 제 껌딱지라서 항상 집에 잇으면 어딜 가든 졸졸 따라다니는녀석이라 애착이 많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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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좌
24-02-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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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냐옹이 별에서 잘 지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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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24-02-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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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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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러9
24-02-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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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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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박스
24-02-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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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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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스
24-02-2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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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도 12살이에요 벌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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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포로리
24-02-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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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을 위에서 기다리고있을거니까
건강히 사시다가 나중에 만나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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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마스터현옥
24-02-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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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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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
24-02-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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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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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hgridh
24-02-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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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별에서 작성자와 나중에 만날거 생각하며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을테니 걱정말고 느긋하게 사시다가 고양이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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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쌍놈
24-02-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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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짜리 저희집 고양이도 이제 한두달밖에 안남았다고 그러더군요
지금도 삐쩍 야위고 걸을때마다 휘청거리는걸 보면 마음아픈데
앞으로 죽어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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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마리다
24-02-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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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양이도 16년 살다 갔지요
마음에 영영 못 채워질 빈 자리가 생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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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렌토ll빛ll
24-02-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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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이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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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
24-02-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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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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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테
24-02-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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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울 냥이도 11살 이라서 건강하길 늘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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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테
24-02-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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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종착역
24-02-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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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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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담당
24-02-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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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착하게 사셔야되요 그래야 하늘나라가서 다시 만날수있음 ㅠㅠ
저도 15년같이 살다 보내고 2년넘게 우울했는데 그래도 차츰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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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귀엽다
24-02-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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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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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청춘
24-02-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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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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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타포
24-02-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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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4마리 ...
1마리는 12월에 어린나이에 심장문제로 ㅠ
정말 보낼때가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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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랜든냥이
24-02-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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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가족인데.. 저 공허함을 어떻게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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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다요
24-02-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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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슬프시겠습니다.....
저도 이웃어르신 한분이
23년 넘은 고양이 키우고 계시는데
몇달안에 건너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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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사시다가 나중에 만나게될거에요
지금도 삐쩍 야위고 걸을때마다 휘청거리는걸 보면 마음아픈데
앞으로 죽어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슬퍼지네요
마음에 영영 못 채워질 빈 자리가 생긴거 같네요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저도 15년같이 살다 보내고 2년넘게 우울했는데 그래도 차츰 나아짐
1마리는 12월에 어린나이에 심장문제로 ㅠ
정말 보낼때가 너무 힘듬
저도 이웃어르신 한분이
23년 넘은 고양이 키우고 계시는데
몇달안에 건너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