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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카퍼필드니 뭐니 하는 소리가 있던데, 가짜고 진짜 이름은 벨 밸런티노.
실제로 방송을 하는 와중에 마술사들에게 협박같은것을 받은 것은 사실.
헌데 이 사람이 왜 이런 트릭을 밝히는 방송을 하게 되었는가 하면 당시에 마술사들 사이에서 불합리한 부조리가 많았다고 함.
한물 지나간 트릭을 거액에 팔아넘긴다거나, 새로운 기술이 나와도 시전 못하게 막는다거나, 기껏 만든 트릭을 권력으로 빼앗는다거나 등등.
그래서 이런 구태의연한 마술업계에 경종을 울리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 시작한게 가면마술사의 매직쇼라는 제목을 한 방송이었음. 그리고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방송.
때문에 여러가지 의미로 마술 업계에서는 큰 터닝 포인트가 된 인물
아재들한테는 유명한 마술사. 그때 당시 존재하던 모든 마술트릭을 오픈한 사람.
지금 나왔으면 유튜브 떼돈벌듯.
전문가 인벤러
사랑방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