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파고 또 파고" '오컬트 외길'로 1천만, 장재현 감독을 만나다

감독님의 이런 꿋꿋한 외길이 통해서 좋네요!
다음번에도 더 좋은 작품 나오길 바랍니다!

오컬트물 치고 크게 잔인하거나 많이 무섭진않고
항일코드도 있고 스토리도 좋고
건국전쟁 그 감독이 급발진 하는 바람에 이 장르에 관심없던 세대들까지 보게되었죠 ㅋㅋㅋ

오컬트물 첫 천만 축하드립니다!

당장 백상예술대상부터 영화부문은 치열하네요.
콘크리트 유토피아vs밀수vs서울의 봄vs파묘 4파전 될것 같습니다.
배우들도 김혜수 이병헌 최민식 김고은 정우성 황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