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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98567?sid=101
윤석열 대통령 방문 후 2번째 유지 결정
농협유통 "고객 혼선 방지 위한 대책" 해명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대파 한 단 가격을 2주동안 875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1386원으로 가격 인상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철회를 결정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채 매장에서 파 등 야채 물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일각에선 이같은 가격이 윤 대통령 방문 날부터 진행되면서 '보여주기'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참 힘들구만 장사를 한다는 것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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