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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4월3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5 개
조회: 2130
추천: 2
2024-04-03 11:34:26




❒ 4월3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찍을 곳 없다. 2030 투표의향 하락 
→ 선관위 조사, 이번 총선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76.5%’... 
역대최고. 
모든 연령층에서 늘었지만 18세~29세(64.3→56.8%), 30대(83.3→ 77.9%)만 투표 의향 줄어.(한국)

▼찍을 곳 없다... 2030만 투표의향 하락





2. 2000명 의대증원?, 증원 아닌 복원 
→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때 정부는 의사측을 달래기 위해 의대 정원을 매년 350명씩 줄였고, 20여 년간 약 7000명의 의사가 나오지 못했다.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 인터뷰. 2035년에는 75세 이상 의사가 3만명... 증원 필요.(한경)



3. 서울대 의대 합격 25%는 영재·과학고 출신 
→ 지난해부터 의약학계열에 진학하면 교육비와 장학금을 환수 조치... 
2023학년도 83명에서 2024학년도 62명으로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많은 숫자, 
돌려받은 환수금은 4억2130만원에 달해. 
반수, 재수는 환수 대상 아냐.(매경)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생 4명 중 1명 영재학교·과학고 출신



4. ‘넌 대학 가니? 난 용접·배관해’… 미 Z세대 새바람 
→ 치솟은 대학 비용에 대학진학 회의론... 
지난해 직업학교에 등록한 학생 수 전년보다 16% 증가, 
최근 은퇴자가 늘고 숙련된 기술자가 부족해지면서 관련 임금도 상승하는 추세.(국민)



5. 한국에 대한 해외의 인식, ‘긍정적 72.9%’... 그러나 中, 日에선 50% 이하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공동조사. 
한국을 긍정적으로 해외 인식 비율 73%, 역대 최고치, 
그러나 일본과 중국에서는 긍정 비율이 50%에 미달.(국민)



6. '부정형 신체 증후군' 
→ 뚜렷하게 어디가 아프거나 병이 있지도 않으면서 병적 증상을 호소하는 증상, 
머리가 무겁거나 피로감, 불면증 등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만, 실제로 검사해보면 아무 이상도 발견되지 않는다. 
이를 의학적인 용어로 '부정형 신체 증후군'이라고 한다.(매경)







◇혈액속 산소·영양소 이동 쉽게 … 열일하는 내 몸속 구석구석 모세혈관
◇40대부터 모세혈관 퇴화
◇당뇨 있거나 고혈압 환자...혈관건강 관리 안하면 중증질환으로 악화 우려
◇모세혈관 제역할 못하면 림프구 등 면역물질...제때 전달안돼 건강 위협
◇피곤하고 피부도 노화



7.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 국내 4명 국외 7명 압축 
→ 전력강화위 5차 회의 결과 발표. 
총 32명의 후보자들에 대한 논의. 
일단 국외 감독에 대한 비대면 면담부터 진행하기로. 
당초 계획대로 5월까지 새 감독 선임 약속.(국민)



8. 비례대표만 낸 정당은 법적으로 현장 유세 활동 못해 
→ 현행 선거법, 
△유세차 △마이크 △로고송 △선거운동원 율동 △공개 장소 연설·대담 △플래카드 △후보자 벽보 △선거운동기구 금지 △선거사무관계자 선임 등 불가. 
대면 육성 홍보만 가능한 셈.(한국)



9. 자동차보험, 장기렌터카 운전 경력도 인정 
→ 6월부터. 그동안 장기렌터카 운전기간은 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아 자동차 보험가입 때 보험료 할인 받지 못했다.(한국)



10. 서울 지하철 ‘빈대 우려’ 직물 의자 2029년까지 모두 바꾼다 
→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빈대 관련 민원 총 66건을 받았지만 결과 실제 빈대가 발견되거나 흔적이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고.(서울)





2029년까지 플라스틱으로 교체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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