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시선이 총선 전후의 상황에 가있는동안 이재명을 엮어 넣으려는 재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었지요. 선거라는 화제속에 이재명이 법정출석하는데 주목받지못한것처럼 또 다른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관련재판의 피의자상태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 최근기사를 보니 이것도 주목받지 못하네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는 이재명에게는 죄가 없다고 버티는 상황.
처음에는 이재명이 대역죄인인것처럼 언론에서 그렇게 주구장창보도하더니 상황이 여의치 않는지 재판 상황은 보도를 안하는 기레기 새끼들. 조국때도 그랬지만 기레기새끼들 민주당에 유리한보도는 존나게 안하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