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대에 사는 사람들 조차 문화는 서로 상대적인건데 수백년전에 수십년을 전쟁으로 전국시대를 보낸 왜국 병사들이 군인 정신이 어쩌고 지금 사람이 보기에 쓰레기니까 당당하게 쓰레기다 하는 소리를 역사를 안다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입으로 그런말을 함? 그 당시 사람들이 지금처럼 군인이라는 개념이 있었을거같음? 그냥 자기 다이묘의 신하나 백성일뿐이지 시키는대로 따르고 명령하는대로 하는거지 뭔 군인정신이야 미쳤어? ㅋㅋㅋㅋㅋ
군대가 군인 정신이 어쩌고 민간인은 학살하면 안되고 되고 어쩌고 이런 개념이 언제 생겼는데 그런 소리를 중세 일본인에게 하냐 ㅋㅋㅋㅋ 그리고 고시니 유키타가는 평양성 빼았겼다고 기분나빠서 한성에 불을 질러 몽땅 불태우고 당시 한성에 있던 남자는 대부분 다 죽여버렸는데 그게 군인 정신임?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큰소리까지 치네 군인정신이 쓰레기라 안따르고 민간인 대학살을 명령햇냐?
하여간 기독교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기독교인들 멋모르고 호감 가지는건 알만하네 역사를 잘 모르니까 고니시가 기독교인입네 신념을 가졋네 알지도 못하고 좋게 이야기하는거지 실제로는 기독교인이 아닌 천주교인이였고 임진왜란때 저놈이 제일 악질이였음 임진왜란때 가장 선봉으로 침략해와 전쟁이 끝나는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악질적으로 굴었던 놈이 고니시 유키나가임 평양성 빼았겼다고 한양을 다 불태우고 한양에 조선 사람들을 다 학살했음 사람 모가지 배고 귀랑 코를 잘라 일본에 보내고 가장 열심히 선봉에서 조선인을 괴롭히던 놈이 저놈이지
성중의 유민들은 백에 한둘도 남아 있지 않았는데, 생존자도 굶주리고 지친 나머지 안색이 귀신과 같았으며, 사람과 말이 즐비하게 죽어 썩는 냄새가 성 안에 가득하였으므로 사람들이 코를 막고 다녀야 했다. 성 안팎에는 백골이 무더기로 쌓여 있고 공사간의 집들은 하나같이 비어 있었으며 오직 불탄 기왓장들뿐이었다. -선조수정실록 27권, 선조 26년 4월 1일
사위가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 대마도 통해서 무역하며 재산 축적하던 거 전쟁나면 망하니까 전쟁 반대하다가 전쟁 일으키면 차라리 자신이 최대한 빨리 한양 점령해서 선조 목 따는 걸로 전쟁 끝내려 했음 당시 전국시대엔 점령지 초토화가 아니라 다이묘 목만 따면 승리한 거라 그 영지의 물자는 고스란히 내 것이 되므로 초토화할 일이 없었음 그걸 조선에도 똑같이 적용시키려 했지만 완전 착각이었던 거 의병이 일어나고 왕이 몽진하고 ㅋㅋ
근데 저 시대에서 당한 놈이 무능하지 지금도 힘없으면 개 털리는데 일본이 잘했다가 아니라 ㅄ같은 나라가 ㅄ 처럼 쳐 맞고 반면교사도 없이 또 300년뒤에 개처럼 쳐 맞은 왕과 귀족 색퀴들 ㅄ인걸 지금 서민들은 일본 중국 욕하고 있어 ㅋㅋㅋ 진짜 웃긴 현실이 어이없다. 근데 또 정치인 욕은 엄청 해 다른 나라 욕해야지 ㅋㅋㅋ 그때 왕과 귀족들이 잘했으면 이 처럼 개 쳐 맞았겠냐 다른 나라 탓 하기 전에 ㅄ 같은 기득권을 욕해야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