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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 상 꼭 받아야 되나요?” 우후죽순 시상식 몸살앓는 K-팝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10 개
조회: 4001
추천: 1
2024-04-19 14:06:30










https://m.entertain.naver.com/topic/article/016/000229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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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영국 일본 미국등 음악산업시장 큰곳도 시상식이 이렇게 많지는 않을겁니다..
우리는 기업들 언론사들이 수익에만 몰두하고
거기에 확장한다고 해외시상식도 엄청하고 있죠.
전통의 골든디스크까지 해외서 하고있으니..

이런 스케줄땜시 본인들 따로 준비해야하는 대형 공연 잡기도 힘들어지고 상도 의미없는게 많아서 후보에 올라도 메이저급 아니면 불참해버리는 톱스타들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ama.골든디스크.멜론뮤직어워즈.서울가요대상 정도만 남기고 다 없어졌으면 하는데
지금도 막 새로 생기고 있죠.

그나마 지상파 3사는 연말 축제형식이지만 스브스가 가요대전을 상반기 하반기 나눈다는 말도 있어서 그것도 논란이긴 합니다.

정말 전통의 가치가 있는 시상식들은 냅두고 좀 없앴으면 합니다.
장르별로 시상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출연진 8할은 아이돌이고 그외에는 그룹.솔로들인데..

물론 인지도 낮은 중소 신인급들은 메이저시상식에서는 받기힘들어서 참가만해도 거의 다주는 허들낮은 시상식들 있으면 커리어에도 도움되고 미디어 노출도 더 되니까 좋아하겠지만.

시상식이 이렇게 많을수록 피곤한건 팬덤들입니다.
상받게하려 투표하고 홍보하는게 참 고된 노동이거든요.

해외시상식이 늘면서 정작 직접관람할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고 있습니다.해외공연장이 규모도 크고 해외팬들은 비싸도 오니까 기업과 언론사들이 좋아하거든요.

어쩌면 국내에 제대로된 실내 공연장이 없는이유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초 인벤인

Lv90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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