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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갈수록 좁아지는 드라마 편성들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3 개
조회: 2940
2024-04-25 16:11:0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4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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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주연 드라마 블랙아웃.김소현 주연 우연일까? 라는 드라마도 촬영끝난지 1~2년됐는데 여전히 방송사들이 편성을 안잡아주고 있다네요.

ott판권이라던지 여러가지로 손해를 안보고싶은 방송사들의 고심이 깊어지니 편성을 뒤로 미루거나 감감무소식인것 같습니다.

저 블랙아웃이라는 드라마는 변영주감독 작품이고 칸 시리즈에도 진출했었다는데 엠비씨에서 계속 편성 안해줄거라면 ott가면 좋겠습니다.

김소현배우도 자주보고싶은데 아쉽..
아무튼 정작 넷플쪽은 지금 대기작만 엄청난데..흠

지금 전 채널 방송사들이 시청률이나 인기가 저조한 작품들이 많아서 갈수록 드라마 편성 줄이고 재방이나 예능편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우들이 일감없다고 한숨짓는 상황이죠.

ena채널조차도 우영우이후 다 쪽박..
그나마 조금 건지고있는건 제티비씨 스브스 티비엔정도네요.
엠비씨도 간혹 좋은 작품 나오지만

케베스는 주말극에만 사활을 걸고있습니다.
이번에 김하늘 나온 월화극은 망한듯..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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