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픽미트립’ 출연자 억류 풀렸다...현지 조사 완료 ‘벌금 1억 원’ 부과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099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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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베스 조이 예능이고
실시간으로 시청자픽으로 여행이 정해지는 예능인데
효연 윤보미 최희 임나영 디타(시크릿넘버 인도네시아인 아이돌멤버) 가 나오고 있었는데 정확히 무언가 확인은 안됐지만
일단 출연자들 억류는 풀렸고 제작진은 지금도 조사받고 있습니다.

케베스 케이블 예능에서 벌금 1억이면 제작에 상당히 큰 타격을 가져올것이며 앞으로 방송자체도 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작진도 사내에서 큰 징계받을것 같네요.
지금까지 무허가 촬영으로 논란된게..솔로지옥.무인도의 디바.정글의법칙(정법은 제작진 무허가 수렵때문에 배우 이열음이 태국 입국.활동자체가 제약받음).집사부일체도 비슷한 논란들이 있었죠.

방송가에서 이렇게 법 안지키고 선촬영 후양해 이따구로 나오면 안되죠..더구나 다른나라갈때는 제발 현지 법좀 알고서 촬영합시다..

출연자들은 여권 압수되고 억류되있는동안 얼마나 긴장하고 무서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