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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업계가 보는 어도어 기업가치는 보수적으로 약 4천억

Disifi
댓글: 50 개
조회: 4442
추천: 1
2024-04-27 02:56:15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에 어도어 지분 18%를 주당 액면가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넘기면서까지 금전적 혜택을 부여했다. 어도어 기업가치를 보수적으로 추정해 4000억원이라고 가정할 때 시세 차익만 700억원이 넘는 수준이다.


->보수적으로 추정하면 현재 4천억
여기서 18%가 약 700억
(최초 18%는 11억에 ㄱ해줌)



거래 시기는 뉴진스가 빌보드 핫100에 진입한 동시에 방시혁 의장이 민 대표를 향해 '즐거우세요?' 문자를 보냈던 때와 겹친다.

-> 거래할 때랑 빌보드 진입시기 겹쳐서 진짜 즐거운가 싶어서 물어본게 심증적으로 맞다고 생각




거래 1년 만에 민 대표 보유분 가치는 급등했다. 엔터 빅4 중 주가수익배율(PER)이 가장 낮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3배)를 지난해 어도어 순이익(265억원)에 적용하면 기업가치는 3400억원이 넘는다. 하이브를 비롯한 엔터 빅4(JYP, 와이지, 에스엠) 평균 PER(20배)를 기준으로 삼으면 5300억원에 육박한다. 하나증권은 얼마 전 보고서에서 어도어의 2년 후 연간 영업이익을 1000억원으로 가정하고 PER 20배를 대입할 경우 2026년 기업가치가 2조원에 달할 거라고 예상했다.

->26년 바라보면 2조까지 쌉가능이란 예상


어도어의 현재 기업가치를 4000억원 수준으로 가정하면 민 대표의 지분가치는 720억원에 이른다. 11억원 조금 넘는 가격에 인수한 주식이 1년만에 60배 뛴 셈으로, 차익이 700억원이 넘는다.


——-머투 기사 발췌——-








26일 투자은행(IB)업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양측 갈등이 시작된 건 지난해 12월부터였다.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측에 지난해 3월 체결한 주주간 계약(SHA)과 풋옵션 배수 및 행사 비율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민 대표는 어도어 설립 2년 만에 이 계약으로 지분 100%를 갖고 있던 대주주 하이브로부터 18%를, 그의 측근인 어도어 경영진은 2%를 넘겨 받았다.



-> 갈등은 작년12월부터이고
계약문제, 풋옵션 배수 행사 비율 문제 제기
결국 돈 문제




지난 12월 민 대표는 1)’경업금지 조항’과 상충할 수 있는 ‘풋옵션 행사 비율’ 수정 외에도 2)소유주식 양도 제한 조항 ‘완전 삭제’ 3)풋옵션 가격 인상 등을 요구


-> 돈이 문제 ㅇㅇ




————조선일보 발췌————













정보를 잘못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사 두어개 핵심만 발췌함



-> 이건 내 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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