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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평범한 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MBC ‘김여사 디올백’ 보도에 ‘징계’

주어없습니다
댓글: 10 개
조회: 2562
추천: 11
2024-04-30 15:22:45


이날 국민의힘 추천 몫인 최철호 위원은 "편파적이고 왜곡성이 매우 심하다"며 "대통령 부인의 엄격한 기준에는 이견이 없지만, 왜 MBC는 문재인 대통령 여사의 부적절한 행태와 고가 장식품 이용 출처 등에는 의혹을 갖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더욱이 최 위원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자기 생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를 가정주부에 빗대기도 했다.

최 위원은 "예를 들어보면, 평범한 가정주부인데 남편이 아주 축하할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친하지 않은 분이 접근하기 위해 돌아가신 아버님과 아주 가깝다고 하고 선물을 가지고 와서 인연을 얘기하며 선물을 전달하는데 가정주부 입장에서는 아버지와 인연을 강조하니 민망해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이 ㅁㅊㅅㄲ야 그럼 평범한 주부가 북한정책 어쩌고 부터 왜 떠드는데

ㅁㅊㅅㄲ가 정신 나갔나

평범한 주부가 국가 정책에 끼어들고 용산 대통령실 5층에 있는거 부터가 제정신인거냐?

이건 뭔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를 하는거야?

Lv22 주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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