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은퇴한 어느 일본 어른 배우의 삶

미즈노 아사히

2019년 5월 은퇴

 1년 6개월만에 2020년 11월 전격복활

그리고 다시 2022년 4월 이후로 작품이 안 나오고 있으며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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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월수입이 천만원대 후반으로 평균 천만원대 수입이다가 은퇴 후, 거의 1/10 수준의 수입이면

직업적으로는 적게 벌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었기에 만족하더라도

천만원대 벌때의 소비습관이나 씀씀이 때문에 모아논 돈이 없거나 벌어논 돈까지 다 써버린다면

큰 사건이나 문제되는 계기로 은퇴한게 아니라 정신, 육체적으로 지쳤거나 힘들어서 그만둔 경우에는

복귀에 대해 했던 일이고 수입도 훨씬 더 많아지니까 은퇴 번복하고 복귀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