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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1살 아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신생아 동생 암매장한 엄마 감형 왜

아이콘 마산호랑이
댓글: 9 개
조회: 1909
2024-05-05 13:37:11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8457?cds=news_my

엄마, 아들 보는 앞에서 딸 암매장
법원“아들마저 못키울까 두려워
궁핍한 상황서 우발적 범행”
징역 7년 원심서 3년형 선고


베니부자

Lv98 마산호랑이

열심히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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