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정부에 S.O.S를 보내고 있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의 선에서 해결하라는 입장이다. 한국기업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우리나라 정부의 미온적 태도가 아쉽다.
인벤러
나혼자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