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친구 지우개 망가뜨린 9세 여아,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

친구 지우개 망가뜨린 9세 여아,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 [여기는 동남아] (msn.com)

당시 피해자 A양(9)은 동급생 남학생에게 빌린 지우개를 사용하다 부스러졌다. 새 지우개를 사 줄 돈이 없어 “몸으로 대신 갚겠다”고 제안했다. 결국 두 명의 남학생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다. 슈하이리 국장은 “용의자들이 모두 9세와 10세인 미성년자이며, 양측의 합의 하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해서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는 엄연한 범죄이기에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형사 책임이 없기 때문에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으메이징하네;;;

사건도 그렇지만.. 합의하고 해서 기소를 안함, 조사는 함, 처벌은 없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