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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최근에 체포된 영국의 "남성 성기 연쇄절단마"

아이콘 Himalaya
댓글: 10 개
조회: 3539
2024-05-11 16:53:36


https://www.reuters.com/world/uk/eunuch-maker-ringleader-jailed-penis-testicles-amputations-2024-05-09/





영국에서 최소 13명의 남자 성기를 자르고 이를 자기 사이트에 유료 영상으로 올린



마리우스 구스타프손이라는 자와 그 일당이 경찰에 체포되어

최소 징역 22년을 받게 됐다는 뉴스가 나옴









마리우스 구스타프손은 눌로 페티시라는 성도착증을 가지고 있는데



성기를 자르는 이유가 성정체성 같은 그런쪽의 연관된 것이 아닌

문신이나 피어싱처럼 미적인 이유로 남성기를 자르거나 없애는 신체 개조 취향의 페티시라고함.




설명만 들어도 경악할만한 도착증인데

이 사람은 그런 페티시를 넘어서 남들의 성기 뿐만 아니라

자기 성기는 물론 심지어 왼쪽 다리까지 스스로 잘라냈을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이렇게 심각한 수준을 갖고 있는데도 마리우스 구스타프손은 뻔뻔하게도

"이 사건은 피해자들이 동의한 것이기 때문에 무죄다."라고 주장했으나



영국 법원은 피해자들 상당수가 심신미약이었다는 점과 피해자들이 압박을 받았다는 점

그리고 애초에 이런 행위는 피해자의 동의여부가 문제가 아니라며



이러한 점들로 인해 범죄로 인정되어 징역 22년을 선고 받았다고함.


인벤러

Lv82 Himal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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