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결석 학생 가정방문했더니 "스토커다" 고소한 학부모

2016년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사건(일명 원영이 사건) 이후로

학생이 이틀간 무단결석하면 교사가 의무적으로 가정방문 해야한다고 함.

그렇게 찾아간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 아동 학대로 고소한 학부모에

교사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교권 침해를 호소하며 공론화, 

교육청이 대신 나서서 고발 조치 하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