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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3주째 '을의 추앙' 받는 민희진...그러나 '우리 같은 을'이 아니다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10 개
조회: 7401
추천: 5
2024-05-16 01:52:17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1416?sid=103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8271?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7940?sid=10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01439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0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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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이번에 확장된 사업과 자본력으로 대기업으로 인정받고 방시혁이 총수로 인정받는것은 둘째치고..

스타일리스트니 팀장이니 폭로 이슈도 있었지만
금감원쪽에도 조사요청하는 대상들도 있군요.
그런일에 대해서 민희진측은 반박도 하고 있구요.

최근에는 부모님들까지 참전하면서 인사 안받아줬니 뭐니하고 복잡해지는것 같은데
맘 여러 이슈들이 요새 다시 많이 생기고 있으니 복잡해질정도네요.

17일 가처분신청 공판때 양측이 pt를 많이 준비해서 올겁니다.
어떤 결론이 날지 지켜보도록 하죠.

허나 저는 지금의 이 신드롬으로 인해 생긴 아이돌별 루머와 악플
그리고 이상하게 만들어진 젠더프레임..
이런 신드롬속 빛과 그림자도 잘 들여다보면 좋겠습니다.

다 떠나서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제약받거나 묻히거나 상처받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포털기사들은 그나마 의견들이 서로 분분한것 같은데 커뮤니티 sns 유튜브는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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