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약후방] 비키니 영상 촬영 준비.gif... [11]
- 계층 (ㅇㅎ?) 겨드랑이 노출하는 쵸단 [13]
- 연예 24년에 갑자기 사라진 여자 연예인 2명 [33]
- 계층 성격 화끈한 톰보이 여사친 [17]
- 이슈 오늘 출근 안한 4번째 밀양 가해자 [19]
- 계층 어느 여성이 사내왕따를 당하며 벌어진 일. [34]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8162?sid=100
이어 최근 한국 사회에 대해 "지금 잘 살만한 데 그냥 분열이 아니고 상대를 꺾어내려는 마음으로 분열돼서 참 어렵다"며 "철저히 분열됐다. 인정을 안 한다. 이런 것을 보면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분열의 씨앗을 심으신 장본인께서..
언어마음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