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삼양식품 창업자 고 전중윤 전 명예회장의 며느리로 삼양식품이 외환위기 당시 부도를 맞자 1998년 입사해 남편 전인장 전 회장을 도왔다.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는 WSJ에 "한국의 대다수 기업은 남성 상속자들이 이끄는데 김 부회장은 며느리로서 기업을 일으켜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 기타 걸그룹 멤버 탈퇴사유 [26]
- 기타 해외에서 논란중인 복싱 퍼포먼스.gif... [31]
- 기타 혐)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최근 근황 [28]
- 유머 내 지식이 잘못되었나 혼란이 오는 사진 [45]
- 유머 주 4일제 요구가 한심한 이유 [22]
- 계층 나이말하면 다들 놀라는 유튜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