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삼양식품 창업자 고 전중윤 전 명예회장의 며느리로 삼양식품이 외환위기 당시 부도를 맞자 1998년 입사해 남편 전인장 전 회장을 도왔다.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는 WSJ에 "한국의 대다수 기업은 남성 상속자들이 이끄는데 김 부회장은 며느리로서 기업을 일으켜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 계층 30대 할망구로 보이는 일본 처자. [18]
- 기타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증폭 행위 [25]
- 계층 의외로 남자가 살 빼야하는 결정적 이유.. [16]
- 유머 기승전결이 다 들어있는 사진 [14]
- 이슈 7천원 라면정식 논란... [23]
- 유머 어제 철권갤에서 사람 한 명 죽음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