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삼양식품 창업자 고 전중윤 전 명예회장의 며느리로 삼양식품이 외환위기 당시 부도를 맞자 1998년 입사해 남편 전인장 전 회장을 도왔다.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는 WSJ에 "한국의 대다수 기업은 남성 상속자들이 이끄는데 김 부회장은 며느리로서 기업을 일으켜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 유머 어제 철권갤에서 사람 한 명 죽음 [32]
- 기타 진짜 한끗 차이로 1억 3천 날라감 [13]
- 유머 미모의 외국 딜러 [17]
- 유머 ㅎㅂ 19금 웹툰 대사 [15]
- 계층 부모님이랑 식사중 남친 예절 좀 봐주세요.. [65]
- 유머 아나운서에게 플러팅하는 마라탕웨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