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삼양식품 창업자 고 전중윤 전 명예회장의 며느리로 삼양식품이 외환위기 당시 부도를 맞자 1998년 입사해 남편 전인장 전 회장을 도왔다.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는 WSJ에 "한국의 대다수 기업은 남성 상속자들이 이끄는데 김 부회장은 며느리로서 기업을 일으켜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 연예 역지사지 마젠타 [8]
- 기타 자랑) 희귀템생김 [11]
- 유머 UFC 챔피언이 미녀를 거부하는 이유 [10]
- 기타 "님들 이걸로 남자/여자 화장실 구분 가능?" [25]
- 게임 올해 디아블로2의 후계자 싸움 [18]
- 게임 디아4 스토리에 유저들이 실망하는 이유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