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삼양식품 창업자 고 전중윤 전 명예회장의 며느리로 삼양식품이 외환위기 당시 부도를 맞자 1998년 입사해 남편 전인장 전 회장을 도왔다.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는 WSJ에 "한국의 대다수 기업은 남성 상속자들이 이끄는데 김 부회장은 며느리로서 기업을 일으켜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 유머 ㅇㅎㅂ 호불호 갈리는 여자 몸매 [17]
- 유머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러운 남편 [13]
- 유머 중국인 손님이 많은 편의점 근황 [50]
- 계층 ㅇㅎ) 결혼하면 아침에 흔히 보는 장면 [14]
- 이슈 천공이 전쟁을 지시했었네요 ㅋㅋㅋ [27]
- 기타 ㅇㅎ.에노하라 이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