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삼양식품 창업자 고 전중윤 전 명예회장의 며느리로 삼양식품이 외환위기 당시 부도를 맞자 1998년 입사해 남편 전인장 전 회장을 도왔다.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는 WSJ에 "한국의 대다수 기업은 남성 상속자들이 이끄는데 김 부회장은 며느리로서 기업을 일으켜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 계층 농협 하나로마트 삼겹살 근황 [14]
- 기타 日 새 지폐 발행에 자영업자들 '한숨' [15]
- 기타 백종원이 맛있다고 하면 생기는 일 [13]
- 기타 외외로 유명하다는 괴식 조합 레시피 [17]
- 이슈 윤석열이 쓴 거부권 수준 ㅎㄷㄷ [14]
- 이슈 이런 웹툰이 가능한 이유. [2]